| 지수 | 종가 | 변동 |
|---|---|---|
| NASDAQ Composite (^IXIC) | 22,387.68 | -1.59% |
| NASDAQ 100 (^NDX) | 24,643.02 | -1.51% |
| S&P 500 (^GSPC) | 6,740.02 | -1.33% |
| Dow Jones (^DJI) | 47,501.55 | -0.95% |
| Russell 2000 (^RUT) | 2,525.3 | -2.33% |
| Bitcoin (BTC-USD) | $67,998.69 | -4.01% |
| 채권 | 금리 | 변동 |
|---|---|---|
| 13-Week T-Bill (^IRX) | 3.57% | -0.56% |
| 5-Year Treasury (^FVX) | 3.71% | -0.8% |
| 10-Year Treasury (^TNX) | 4.13% | -0.48% |
| 30-Year Treasury (^TYX) | 4.76% | +0.21% |
| 종목 | 가격 | 변동 |
|---|---|---|
| WTI Crude Oil (CL=F) | $90.9 | +12.21% |
| Gold (GC=F) | $5,146.1 | +1.6% |
| US Dollar Index (DX-Y.NYB) | $98.99 | -0.33% |
미 증시는 2월 비농업고용(NFP) 보고서의 충격적 부진과 중동 긴장에 따른 유가 급등이 맞물리며 전면 하락했다. 나스닥 종합 -1.59%, S&P 500 -1.33%, 다우 -0.95%, 러셀 2000 -2.33%로 전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. 러셀 2000이 가장 큰 낙폭을 보이며 소형주 중심의 위험 회피 심리가 두드러졌다.
다우(-0.95%)는 상대적으로 방어적인 흐름을 보인 반면, 러셀 2000(-2.33%)은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. 대형주(다우) 대비 소형주(러셀) 격차가 1.38%p에 달해 위험 회피 국면이 확인된다. 나스닥 종합(-1.59%)과 나스닥 100(-1.51%)은 기술주 중심으로 유사한 하락세를 보였고, S&P 500(-1.33%)은 중간 수준이었다. 다우는 장중 약 950포인트까지 급락한 뒤 후반 안정을 시도하며 453포인트 하락으로 마감했다. 5일간 추이를 보면, 주 초(3/2) 반등 이후 3/3에 하락, 3/4에 재반등, 이후 3/5~3/7 이틀 연속 하락하며 주간 손실을 확대했다.
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급격히 고조되었다. 2월 28일 주말 '에픽 퓨리 작전(Operation Epic Fury)'으로 이란 주요 군사 시설에 대한 공습이 진행되었고, 이란은 3월 2일부터 쿠웨이트·카타르·UAE 내 미군 시설과 에너지 시설에 드론·미사일 보복 공격을 감행했다.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어 일평균 138척이 통과하던 상선이 지난 24시간 2척에 그쳤다(NPR). 브렌트유는 주간 17.65% 급등해 배럴당 85달러를 돌파했으며, 일부 애널리스트는 100달러 이상을 경고하고 있다(CNBC).
■ 고용: 2월 비농업고용(NFP)이 -92,000명으로 시장 예상치(+50,000~56,000명)를 크게 하회했다. 실업률은 4.4%로 전월 4.3%에서 상승해 202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. 최근 5개월 중 3번째 고용 감소다. 의료 부문은 카이저 퍼머넌트 파업(하와이·캘리포니아, 3만명 이상)으로 28,000명 감소했다(BLS, CNBC). ■ 임금: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 대비 +0.4%, 전년 대비 +3.8%로 모두 예상(각각 +0.3%, +3.7%)을 상회했다. 고용은 약하지만 임금은 오히려 가속되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고 있다. ■ 유가/인플레이션: 브렌트유 85달러 돌파로 에너지 인플레이션 압력이 재점화되었다. 약한 고용 + 유가 급등이라는 조합은 연준의 정책 딜레마를 심화시킨다. ■ 연준: CME FedWatch 기준 2026년 금리 인하 2회(4월, 9월) 전망이 유지되고 있으나, 유가발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경우 인하 시점이 뒤로 밀릴 수 있다. 연준은 약한 고용과 인플레이션 압력 사이에서 정책적 딜레마에 직면해 있다(U.S. News). ■ 채권: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.12~4.17% 수준으로, 약한 고용 데이터에 일시적으로 하락했으나 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로 큰 폭의 하락은 제한되었다.
비트코인은 $68,282.61로 전일 대비 -3.61% 하락했다. 5일간 $68,775 → $68,293 → $72,710(3/4 반등) → $70,841 → $68,282로 주간 하락 추세다. S&P 500과의 30일 상관관계가 0.55로 높아져 위험자산과 동조화 경향이 강화되었다. 미국 ETF들이 2026년 들어 순매도로 전환되며 구조적 매수 압력이 약해진 상태다. 시장 심리는 'Extreme Fear' 구간에 진입했으며, 폴리마켓에서 60% 이상 참여자가 BTC $50,000 하회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(CoinDesk).
| ETF | 이름 | 종가 | 변동 | 거래량 |
|---|---|---|---|---|
| XLK | Technology(기술) | $137.29 | -2.06% | 19,674,700 |
| XLF | Financials(금융) | $50.57 | -1.29% | 75,550,400 |
| XLV | Health Care(헬스케어) | $152.7 | -0.79% | 18,160,500 |
| XLY | Consumer Discretionary(경기소비재) | $114.44 | -1.81% | 16,346,200 |
| XLP | Consumer Staples(필수소비재) | $85.78 | +0.43% | 25,859,100 |
| XLE | Energy(에너지) | $56.57 | +0.16% | 68,152,800 |
| XLI | Industrials(산업재) | $169.94 | -1.23% | 22,679,700 |
| XLB | Materials(소재) | $49.86 | -1.91% | 23,170,700 |
| XLRE | Real Estate(부동산) | $42.89 | -1.04% | 11,688,003 |
| XLC | Communication(통신) | $117.46 | -0.83% | 10,778,438 |
| XLU | Utilities(유틸리티) | $46.74 | -0.34% | 24,999,600 |
| XBI | Biotech(바이오) | $124 | +0.08% | 11,356,000 |
| ITA | Aerospace & Defense(항공우주/방산) | $242.2 | +0.9% | 2,097,700 |
| UFO | Space ETF(우주) | $44.51 | -0.87% | 462,405 |
| ARKX | ARK Space(우주탐사) | $31.25 | -0.54% | 489,179 |
Aerospace & Defense (ITA, +0.90%) Consumer Staples (XLP, +0.43%) Energy (XLE, +0.16%) Biotech Small-Cap (XBI, +0.08%)
Technology (XLK, -2.06%) Materials (XLB, -1.91%) Consumer Discretionary (XLY, -1.81%) Financials (XLF, -1.29%) Industrials (XLI, -1.23%)
전형적인 위험 회피(risk-off) 로테이션이 관찰된다. 공격적 섹터(기술 -2.06%, 경기소비재 -1.81%, 소재 -1.91%)에서 방어적 섹터(필수소비재 +0.43%, 유틸리티 -0.34%)로 자금이 이동했다. 에너지(+0.16%)는 유가 급등(브렌트유 85달러 돌파)의 직접적 수혜를 받아 유일하게 경기민감 섹터 중 양(+)의 수익률을 기록했다. 항공우주·방위(ITA, +0.90%)는 중동 군사 분쟁 격화에 따른 방위 지출 확대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. 금융(-1.29%)은 경기 둔화 우려와 대출 부실 가능성으로 하락했고, 부동산(-1.04%)은 금리 불확실성이 부담으로 작용했다.
UFO(Procure Space ETF)는 -0.87%, ARKX(ARK Space Exploration)는 -0.54%로, S&P 500(-1.33%)과 나스닥(-1.59%) 대비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. 다만, 이는 우주섹터의 고유한 강세라기보다 ITA(항공우주·방위, +0.90%)의 강세가 일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. 중동 분쟁에 따른 방위 관련 기대가 우주섹터 ETF 내 방위 비중을 통해 낙폭을 제한한 것으로 판단된다. UFO와 ARKX 모두 음(-)의 수익률을 기록한 만큼, 우주섹터가 시장 하락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았다.
3월 7일 섹터 흐름은 2월 NFP 충격(-92,000명)과 중동 지정학 리스크(호르무즈 해협 봉쇄, 유가 급등)가 결합된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를 그대로 반영했다. 기술주(-2.06%)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성장주 매도 압력이 집중되었고, 소재(-1.91%)와 경기소비재(-1.81%)도 경기 둔화 우려에 크게 하락했다. 반면, 에너지(+0.16%)와 항공우주·방위(+0.90%)는 중동 분쟁의 직접적 수혜 섹터로 양의 수익률을 기록했다. 필수소비재(+0.43%)의 상승은 투자자들이 방어적 포지션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. 바이오텍 소형주(XBI, +0.08%)는 시장 전반의 소형주 약세(러셀 -2.33%)와 달리 보합 수준을 유지했는데, 이는 의료 부문의 비경기적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. 전체적으로 '성장 → 방어/에너지' 로테이션이 진행 중이며, 이 패턴은 중동 상황과 고용시장 추이에 따라 지속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. 다음 주 CPI 발표(3/11)가 유가 상승의 물가 전이 여부를 확인하는 핵심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.
우주섹터는 매크로 역풍(NFP 충격, 유가 급등)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방어적인 흐름을 보였다. UFO(-0.87%)와 ARKX(-0.54%)는 S&P 500(-1.33%) 대비 낙폭이 작았는데, 이는 항공우주·방위(ITA, +0.90%) 섹터의 강세가 우주 ETF에 일부 반영된 결과다. 중동 군사 분쟁이 방위 관련 지출 확대 기대를 높이고 있어 방위 계약 비중이 높은 우주기업들(LUNR, RDW)에게는 단기적으로 지지 요인이 될 수 있다. 다만, 전반적인 위험 회피 분위기와 소형주 매도 압력(러셀 -2.33%)은 우주섹터 소형주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. SpaceX IPO 추진 소식($1.5조 밸류에이션)은 우주섹터 전체에 대한 관심도를 유지시키는 요인이다.
우주 산업의 핵심 트렌드는 세 가지로 요약된다. 첫째, 방위 계약의 확대다. 중동 분쟁 격화로 미사일 추적(SDA Tranche 3), 우주 상황 인식 등 국방 분야의 우주 활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, LUNR(L3Harris 계약)과 RDW(MDA SHIELD 계약)가 직접적 수혜를 받고 있다. 둘째, 발사 케이던스의 가속이다. RKLB는 2026년 들어 한 달여 만에 4번째 발사를 수행했고, ASTS의 BlueBird 7 발사도 3월 중 예정되어 있어 궤도 인프라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다. 셋째, 위성 대량 생산 시대의 도래다. RDW의 ELSA 태양전지판 발표와 SIDU의 멀티미션 플랫폼 검증은 소수 맞춤형에서 대규모 양산으로의 전환을 보여준다. SpaceX의 잠재적 IPO($1.5조 밸류에이션)는 우주 산업 전체의 가치 재평가를 촉발할 수 있는 촉매제로 주목받고 있다.
| 시가 | 고가 | 저가 | 종가 | 변동 | 거래량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$17.33 | $19.15 | $17.26 | $17.63 | -0.23% | 11,520,674 |
LUNR은 $17.33에 개장해 장중 $19.15까지 10.5% 급등한 뒤 매도세에 밀려 $17.63(-0.23%)로 마감하며 긴 윗꼬리(upper shadow)를 남겼다. 5일간 추이는 $17.99 → $18.20 → $18.62 → $17.67 → $17.63으로, 주 초 상승분을 반납하며 $17.60대로 후퇴했다. 장중 최고-최저 폭이 $1.89(10.9%)에 달하는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으나 종가 기준으로는 거의 보합이었다. 이는 매수세가 유입되었으나 시장 전반의 약세(NFP 충격)로 인해 상승분을 유지하지 못한 것으로 해석된다.
나스닥 종합(-1.59%) 대비 LUNR(-0.23%)은 결과적으로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. 다만, 이를 종목 고유의 강세로 해석하기보다는 장 초반 급등(L3Harris SDA 계약 등 방위 계약 기대감)이 종가에 일부 잔존한 결과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. 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이 -2.33% 하락한 점을 감안하면, LUNR이 소형 우주주로서 방어적 흐름을 보인 것은 방위 계약 파이프라인이 하방을 지지한 측면이 있다.
거래량 11,520,674주는 5일 평균(9,749,835주) 대비 약 18% 높은 수준이다. 장중 급등-급락 과정에서 매매가 활발했음을 반영한다. 3월 3일(11,864,900주)에 이어 금주 두 번째로 높은 거래량이었다.
StockTwits에서는 낙관 9 : 비관 1로 강세 편향이지만, 실제 포스트 내용은 장중 8% 급등 후 되돌림에 대한 실망과 좌절감이 두드러진다. '8% green to red is wild', 'sickening price action' 등 극심한 변동성에 대한 피로감이 감지된다. 일부 트레이더는 '아침에 사서 오후에 파는' 데이트레이딩 패턴을 언급하며 단기 매매 중심의 시장 참여자가 많음을 시사한다. NASA $4.8B 계약에 대한 기대가 장기 보유 근거로 반복 언급되고 있으나, 구체적 시점에 대한 확신은 부족하다.
| 시가 | 고가 | 저가 | 종가 | 변동 | 거래량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$91.44 | $100.33 | $89.47 | $89.47 | -4.68% | 13,526,029 |
ASTS는 $91.44에 개장해 장중 $100.33까지 상승한 뒤 매도세에 밀려 당일 최저가인 $89.47(-4.68%)로 마감했다. 장중 최고가에서 $10.86(10.8%) 하락하며 전일에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. 5일간 추이는 $86.92 → $92.68 → $104.89(주중 고점) → $93.86 → $89.47로, 주 초~수요일까지의 급등분(+20.6%)을 대부분 반납했다. $100 레벨에서 두 차례 저항을 받은 뒤(3/4 고점 $106.66, 오늘 고점 $100.33) 되밀린 형태다. 종가가 당일 최저가와 일치하는 약세 캔들(Bearish close at low)이 형성되어, 추가 하방 압력 가능성이 있다.
나스닥 종합(-1.59%) 대비 ASTS(-4.68%)는 약 3배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. 다만, 이는 주 초 급등(월~수 +20.6%)에 대한 되돌림 성격이 강하며, ASTS의 높은 베타(고변동성)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. 종목 고유의 약세라기보다 고베타 성장주의 시장 하락 시 구조적 낙폭 확대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. 러셀 2000(-2.33%)과 비교해도 낙폭이 크지만, 이 역시 동일한 베타 효과다.
거래량 13,526,029주로, 5일 평균(17,093,026주) 대비 약 21% 낮다. 수요일 급등일(20,805,400주)이나 화요일(21,783,400주) 대비 크게 줄었다. 하락 시 거래량이 감소한 것은 적극적 투매보다는 매수세 부재에 의한 하락일 가능성을 시사하나, 단일 거래일의 거래량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.
StockTwits는 낙관 9 : 비관 2로 강세 편향이지만, 실제 내용은 극심한 변동성에 대한 양극화가 두드러진다. 일부는 '$120 다음 주', '$200 목표'를 주장하는 반면, 다른 쪽은 '보유보다 트레이딩이 수익을 내는 종목'이라며 매매 전략을 권고하고 있다. Reddit에서는 WSB Top 10 2026 종목 중 ASTS가 +13.85%로 2위를 기록했으며, 한 트레이더가 이번 주 콜→풋→콜 전환 트레이딩에 성공한 사례(320 upvotes)가 주목받았다. 전반적으로 옵션 트레이딩 중심의 투기적 참여가 활발한 상태다.
| 시가 | 고가 | 저가 | 종가 | 변동 | 거래량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$68.21 | $75.1 | $68.2 | $70.11 | +0.16% | 21,892,485 |
| 시가 | 고가 | 저가 | 종가 | 변동 | 거래량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$8.79 | $9.45 | $8.48 | $8.55 | -5.73% | 16,957,171 |